군 코로나19 ‘돌파감염’ 누적 100명, 철원 등 군부대서 모두 3명 추가
SBS Biz 송태희
입력2021.09.11 11:11
수정2021.09.11 14:00
첫 돌파 감염 발생 두 달 만에 군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확진된 '돌파 감염' 사례가 누적 100명을 기록했습니다.
11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과 강원도 철원에 있는 육군 부대와 경북 포항 해병대 부대 등 3개 부대에서 돌파감염자가 1명씩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군내 돌파 감염 사례는 7월 1일 처음 확인된 이후 72일 만에 100건이 됐습니다.
군 장병들의 전체 백신 접종률은 약 94%입니다.
최근 들어 일반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소강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군내 돌파 감염과 일반 감염 사례를 합한 누적 확진자는 1천656명이며, 이 가운데 35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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