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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 오늘밤 전국 9개 지역서 차량시위 예고

SBS Biz 우형준
입력2021.09.08 14:15
수정2021.09.08 16:29

[자영업자들 차량시위 (사진=연합뉴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자영업자들이 방역지침 전환 등을 요구하며 8일 밤 첫 전국에서 차량시위를 합니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는 8일 오후 11시부터 9일 오전 1시까지 서울·울산·전북·경남·강원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차량 시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창호 자대위 공동대표는 "1·2차 시위 때보다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된만큼 시위 참여자는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국에서 2천∼3천대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개인방역 중심으로 방역지침 전환, 신속한 손실보상, 손실보상 위원회에 자영업자 참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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