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20일 시작되는 부스터샷에 화이자만 준비”
SBS Biz 전서인
입력2021.09.06 06:40
수정2021.09.06 06:57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오는 20일 코로나19 부스터 샷 접종을 시작하기로 한 가운데, 화이자 백신만 준비될 것으로 보입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현지 시간 5일 CBS 방송 인터뷰에서 "모더나와 화이자를 확보하기를 바랐다"면서 "화이자는 식품의약국 승인 관련 데이터가 있고 시한을 맞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짝퉁' 적발 1위는 네이버…가방 말고 '이것' 최다
- 2.[취재여담] 골프장 캐디 연봉이 3천800만원?...갈 길 먼 '유리 지갑'
- 3."셋째 낳으니 회사서 1억"…직원들 회사 다닐 맛 나겠네
- 4.신혼부부 주거비 720만원·혼수비 100만원 준다
- 5."엄마 못 샀다고 난리"…포장김치 5분만에 '매진'
- 6."노후자금 벌어볼까?"…간 커진 5060, 빚투 확 늘었다
- 7.[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삼성전자·LG·현대차·영풍·MBK
- 8."연예인이 벼슬이냐"…인천공항 '전용 출입문' 전격 철회
- 9."친구야 등산 가자"…주말 1~2회 운동, 치매 13% 낮춘다
- 10.17년 아이폰 녹음 금지 오늘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