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20일 시작되는 부스터샷에 화이자만 준비”
SBS Biz 전서인
입력2021.09.06 06:40
수정2021.09.06 06:57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오는 20일 코로나19 부스터 샷 접종을 시작하기로 한 가운데, 화이자 백신만 준비될 것으로 보입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현지 시간 5일 CBS 방송 인터뷰에서 "모더나와 화이자를 확보하기를 바랐다"면서 "화이자는 식품의약국 승인 관련 데이터가 있고 시한을 맞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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