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수도권 6인 모임 허용…비수도권 최대 8명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9.06 06:39
수정2021.09.06 06:51
거리두기 단계가 오늘(6일) 0시부터 한 달간 연장된 가운데 오늘부터 수도권의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로 확대되고 인원 기준도 최대 6명까지 일부 완화됩니다.
3단계인 비수도권은 추석 연휴와 무관하게 모든 다중이용시설과 집에서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8명까지 모임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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