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다시 2천 명대…추석 전 접종 내일까지 변경해야
SBS Biz 김기송
입력2021.09.01 11:23
수정2021.09.01 11:53
[앵커]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다시 2천 명대로 치솟으면서 추석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18세부터 49세 접종 대상자 중 추석 전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내일까지 일정을 변경해야 하는데요.
김기송 기자, 신규 확진자가 다시 2천 명대를 넘어섰죠?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25명으로 지난달 25일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5번째 2천 명대 기록입니다.
주간 확진자 발생 흐름을 보면 주말·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이어지는 주 초반까지는 적게 나오다가 수요일 기점으로 급증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지역 확진자가 1,415명으로 비중이 다시 70%대로 올라서 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주 금요일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3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이상 지역의 300㎡ 이상 점포인 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해 출입명부 관리 도입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만 18세부터 49세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추석 전에 접종을 받으려면, 예약을 변경해야 하죠?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기자]
그렇습니다.
18~49살 청장년층 가운데 추석 전에 백신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내일(2일)까지 예약을 변경해야 합니다.
예약이 가능한 날짜는 13일부터 19일 사이입니다.
정부는 가능한 많은 인원이 추석 연휴 전에 1차 접종을 하도록 예약일 변경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학교 교직원 등 교육·보육 종사자 51만 6천 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진행됩니다.
한편 루마니아와의 협력을 통해 확보한 백신 150만3천 회분이 내일(2일)부터 국내에 공급됩니다.
구체적으로 화이자 백신이 105만3천 회분이고 모더나는 45만 회분입니다.
정부는 공급받는 백신을 18∼49세 접종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SBS Biz 김기송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다시 2천 명대로 치솟으면서 추석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18세부터 49세 접종 대상자 중 추석 전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내일까지 일정을 변경해야 하는데요.
김기송 기자, 신규 확진자가 다시 2천 명대를 넘어섰죠?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25명으로 지난달 25일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5번째 2천 명대 기록입니다.
주간 확진자 발생 흐름을 보면 주말·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이어지는 주 초반까지는 적게 나오다가 수요일 기점으로 급증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지역 확진자가 1,415명으로 비중이 다시 70%대로 올라서 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주 금요일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3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이상 지역의 300㎡ 이상 점포인 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해 출입명부 관리 도입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만 18세부터 49세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추석 전에 접종을 받으려면, 예약을 변경해야 하죠?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기자]
그렇습니다.
18~49살 청장년층 가운데 추석 전에 백신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내일(2일)까지 예약을 변경해야 합니다.
예약이 가능한 날짜는 13일부터 19일 사이입니다.
정부는 가능한 많은 인원이 추석 연휴 전에 1차 접종을 하도록 예약일 변경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학교 교직원 등 교육·보육 종사자 51만 6천 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진행됩니다.
한편 루마니아와의 협력을 통해 확보한 백신 150만3천 회분이 내일(2일)부터 국내에 공급됩니다.
구체적으로 화이자 백신이 105만3천 회분이고 모더나는 45만 회분입니다.
정부는 공급받는 백신을 18∼49세 접종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SBS Biz 김기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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