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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200선 혼조세…미 증시는 ‘숨고르기’

SBS Biz 김성훈
입력2021.09.01 11:20
수정2021.09.01 11:53

[앵커]

금융시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어제(31일) 1%대 상승 마감했던 코스피는 장 초반 급등락을 반복하며 3,2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김성훈 기자 연결합니다.

오늘 오전 국내 증시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코스피는 장 초반 혼조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급등락을 반복하다가 11시 20분 현재는 엎치락뒤치락하며 3,2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1000억 원 가량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반대로 개인이 홀로 1000억 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하락 출발한 뒤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0전 오른 1,158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앵커]

간밤에 미국 증시 분위기는 어땠나요?

[기자]

네, 뉴욕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는데요.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11% 떨어졌고,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던 S&P500과 나스닥도 각각 0.13%, 0.04% 소폭 하락했습니다.

차익실현 매물과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등의 영향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인데요.

시장에선 여전히 경제 회복 기대 속에 경기민감주와 에너지주 등을 주목하는 가운데 오는 3일 발표될 고용 지표가 주가 흐름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SBS Biz 김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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