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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규제 논란’ 게임 셧다운제 10년만에 폐지…게임株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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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1.08.26 08:35
수정2021.08.26 08:48

■ 경제와이드 이슈& '기업이슈' - 장연재

◇ 반도체 업종


삼성의 3년간 240조 원 투자계획 발표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관련 종목들이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부품·소재·장비를 생산하는 원익머트리얼즈, 하나머티리얼즈 등이 상승했고 삼성전자도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 친환경 관련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2조5,000억 원 규모를 투입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더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총 6조7,000억 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예타를 위한 '탄소중립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예타 기획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소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전해 탄소배출권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에 관심이 몰렸습니다.

◇ 원격진료 관련주

네이버의 헬스케어 사업 진출 기대감에 원격진료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NAVER가 헬스케어 IT기업 이지케어텍 지분 10%를 인수하고 의료 데이터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에선 이지케어텍의 전자의무기록 노하우와 네이버의 클라우드 기술이 결합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게임주

게임 셧다운제가 10년 만에 폐지된다는 소식에 게임주에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앞으로 청소년의 심야 게임을 금지하는 강제적 셧다운제가 10년 만에 폐지되고, '선택적 셧다운제'인 게임시간 선택제로 일원화됩니다.

이 방안은 청소년의 자기결정권과 가정 내 교육권을 존중해 자율적 방식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게임 여가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원하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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