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설] 고성 난무 속 징벌적 손배 ‘언론법’ 법사위 통과…與 ‘강행처리’ vs. 野 ‘반발·퇴장’
SBS Biz
입력2021.08.25 13:34
수정2021.08.25 13:56
■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김수민 시사평론가
- 언론중재법 개정안, 與 단독 법사위 통과
- 여야, 법사위서 언론중재법 격돌..."날치기" v "합의"
- 민주당, 언론재갈법 처리 강행…왜?
- 민주당, 징벌적 손배 언론중재법 법사위 단독처리
- 언론중재법, '허위보도 5배 손배' 최대 논란
- 송영길 "언론재갈법 주장은 견강부회"
- 김기현 "언론중재법 역사적 반역"
- 유인태 "언론중재법 강행, 어리석어"
- 진중권 "언론 운동한 분도 반대…與, 반동세력 됐다"
- 경실련·민변 "언론중재법 더 논의 필요"
- 언론법 처리하려던 25일 본회의 무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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