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연구팀 차세대 반도체 소재 연구 성과, 국제 학술지 게재
SBS Biz 류선우
입력2021.08.25 09:33
수정2021.08.25 14:30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국내 대학 연구팀의 차세대 반도체 소재 연구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손준우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최시영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실렸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상전이 산화물 반도체의 일종인 단결정 산화바나듐이 기존 실리콘 대비 전류를 흘릴 때 필요한 전압이 낮아 발열이 덜 되는 성질에 주목해, 이를 실리콘 웨이퍼 위에 적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소재를 실제 반도체 소자 제작에 활용하기 위해 산화물 반도체와 전극 사이의 저항 감소, 소자 크기에 따른 전기적 특성 제어 등 관련 기술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팀은 지난 2017년 7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연구과제로 선정돼 3년간 지원을 받았습니다.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의 지원도 함께 받았습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미래 과학기술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1조5천억원을 출연해 시행하고 있는 연구 지원 공익사업입니다.
지금까지 과제 총 682개에 8865억원을 지원했고, 이 중 논문 2130건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손준우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최시영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실렸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상전이 산화물 반도체의 일종인 단결정 산화바나듐이 기존 실리콘 대비 전류를 흘릴 때 필요한 전압이 낮아 발열이 덜 되는 성질에 주목해, 이를 실리콘 웨이퍼 위에 적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소재를 실제 반도체 소자 제작에 활용하기 위해 산화물 반도체와 전극 사이의 저항 감소, 소자 크기에 따른 전기적 특성 제어 등 관련 기술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팀은 지난 2017년 7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연구과제로 선정돼 3년간 지원을 받았습니다.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의 지원도 함께 받았습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미래 과학기술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1조5천억원을 출연해 시행하고 있는 연구 지원 공익사업입니다.
지금까지 과제 총 682개에 8865억원을 지원했고, 이 중 논문 2130건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현직 장관도 교체 몰랐다?…전격 개각 의미는?
- 2.[단독] 전기차 캐즘 끝 보인다…현대모비스 연 30만대 심장 가동
- 3.국채금리 누르자 더 뛰는 비트코인·금…어디까지 오를까?
- 4.[숏폼] 케빈 워시 VS 베센트 "목적지는 같다"
- 5.'정년 늘려봤자 뭐하나'…평균 53세에 책상 빼는 게 현실
- 6.월 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받는다…정부가 손보려는 '이 기준'
- 7.10년·8만원 부으면 서울시가 연금 준다?…뭐길래
- 8.'축의금 얼마가 적당?'…10만원 냈다가는 민망?
- 9.이자 못 내 집 넘어간다…아파트·빌라 3만채 경매행
- 10.'한국 안사는 중국인 가족까지 부양?'…국민연금 규정에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