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더 많은 국민이 더 빨리 백신 접종하도록 계획 보완”
SBS Biz 우형준
입력2021.08.24 08:55
수정2021.08.24 09:20
김부겸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세종=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보다 많은 국민들께서 좀 더 빨리 백신을 맞으실 수 있도록 접종계획을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백신 접종이 한층 가속화되면서 염원하던 일상 회복의 길에 한 발 더 가까워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미국 모더나 본사 방문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9월 초까지 701만회분의 모더나 백신 도입이 확정됐고, 일부 물량은 어제 국내에 도착했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수급과 차질없는 예방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최근 들어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의 확진비율이 13.6%까지 높아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확진자 세 명 중 한 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확산세가 심각하다"며 "외국인 밀집거주 지역이나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일터에 대해 선제검사를 확대하고 현장점검도 한층 강화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안 팔리고 못 만들고…현대차 제네시스 공장 이틀째 멈춤
- 2.[단독] 은마, 국평 늘리고 일반분양 더…설계 바꾼다
- 3.10년 따박따박 냈는데 허탈…기초연금보다 적다고?
- 4.줄서서 먹었는데…GS25 '한정선 찹쌀떡' 대장균 초과 검출
- 5.'주가 좀 올리세요'…오늘부터 이마트·현대제철 등에 저PBR '꼬리표'
- 6.[단독] SK하이닉스 납품 걸린 특허전…한미·한화 조정 간다
- 7.점포 줄이더니 이것까지?…은행이 현금·수표 안 받는다
- 8.중국 BYD 한국서 수입차 4위…현대차·기아 中 점유율은 '뚝'
- 9.10년 낸 국민연금이 기초연금보다 적다고?…'급여 역전' 논란
- 10.10년 따박따박 냈는데 허탈…기초연금보다 적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