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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루 평균 확진자 14만 명…‘부스터샷’ 불가피할 듯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8.18 06:30
수정2021.08.18 06:49



현지 시간 16일 기준으로 미국의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4만 1,365명으로 집계돼 2주 전보다 64% 증가했습니다.

CNN은 이와 관련해 미 정부 내에서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들에 대한 부스터샷, 즉 추가 접종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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