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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5타수 무안타…쓰쓰고 이적 후 첫 타석 2루타

SBS Biz 최서우
입력2021.08.17 15:12
수정2021.08.17 15:19

박효준 [USA투데이 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박효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벌인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습니다.

피츠버그는 1-2로 역전패해 3연패에 빠졌고,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40(49타수 12안타)으로 내려갔습니다.

앞선 4차례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난 박효준은 1-2로 쫓아가는 9회초 1사 후 대타 쓰쓰고 요시토모의 좌월 2루타 직후 5번째 타석을 맞았지만 1루수 땅볼로 잡혔습니다. 

한편 쓰쓰고는 다저스에서 방출당하고 피츠버그로 이적한 후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터트려 순조롭게 새 출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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