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소장 “모두가 ‘부스터샷’ 맞아야 할 것”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8.13 06:27
수정2021.08.13 06:59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이 결국 모든 사람이 '부스터 샷', 즉 백신 추가 접종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현지 시간 12일 CBS와 인터뷰에서 백신의 내구성 감소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다며 어떤 백신도 무기한의 보호력을 가질 순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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