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호조 지속…이달 들어 열흘간 수출액 46% 증가
SBS Biz 류선우
입력2021.08.11 11:24
수정2021.08.11 11:56
관세청은 이달 들어 어제(10일)까지 열흘간 수출액이 127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46% 늘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부품 등 주요 품목이 모두 수출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5일로 지난해보다 0.5일 많았고, 이를 반영한 하루 평균 기준 수출액은 36.7%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17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1% 증가해, 지난 열흘간 무역수지는 47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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