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첫날 45.4만원 마감…공모가 미달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8.11 06:28
수정2021.08.11 06:57
게임업체 크래프톤의 주가가 상장 첫날인 어제 공모가 49만8천 원에 크게 못 미친 45만4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11% 넘게 하락한 44만 8천500원에 형성된 뒤 장중 한때 40만 원대 초반까지 밀렸다가 결국 45만 원대를 넘기며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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