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코로나19 부스터샷 불가피…화이자 주목 필요”
SBS Biz 이한나
입력2021.08.09 06:54
수정2021.08.09 07:12
미국 투자전문지 배런스가 코로나19 델타 변이 등에 따른 확진자 급증으로 글로벌 다국적 제약회사인 화이자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부스터 샷'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화이자의 밸류에이션이 경쟁사에 비해 낮다는 이유입니다.
화이자는 현재 2022년 주당 예상 이익의 12.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5년 평균 주가는 주당순이익(EPS)의 19.4배 수준에서 거래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연금 인상 고지서 온다…자영업자·프리랜서 '덜덜'
- 2.'이 대통령 손목시계' 뒷면 문구 '눈길'…문구 봤더니
- 3.보름 만에 10배 뛰었다…1억 넣었으면 10억 된 '이 주식'
- 4.'거위털이라더니 오리털?'…노스페이스 패딩 결국
- 5.[단독] 쿠팡 등록한 카드 정말 괜찮나…금감원, 조사 연장
- 6.60세 은퇴 옛말…2039년 65세 정년 시대 온다
- 7.국민연금 年 2%대·1000만원 받았는데…새해 바뀐다고?
- 8."월급 들어온 날 절반이 은행으로"…식은 땀 나는 '영끌족'
- 9.차은우 패딩 거위털 맞아요?…노스페이스에 뿔난 소비자들
- 10.100만명 월 100만원 국민연금 받는다…200만원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