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한국 올림픽 근대5종 사상 첫 메달…전웅태 남자부 동메달
SBS Biz 김종윤
입력2021.08.07 19:58
수정2021.08.07 20:30
[결승선을 통과하는 전웅태 (도쿄=연합뉴스)]
펜싱, 수영, 승마, 육상, 사격을 한 명의 선수가 모두 치르는 종목인 근대5종에서 한국이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전웅태(광주광역시청)는 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5개 종목 합계 1천470점을 얻어 조지프 충(영국·1천482점), 아메드 엘겐디(이집트·1천477점)에 이어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964년 도쿄 대회부터 올림픽 근대5종에 출전한 한국의 사상 첫 메달로, 이전까지 한국 근대5종의 올림픽 최고 성적은 11위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월부터 모기약 못 산다고?…약국마다 반품대란 무슨 일?
- 2.돌반지 지금이라도 팔까?…치솟던 금값 곤두박질
- 3.마이크론 실적 대박…삼성·SK하이닉스 청신호 켜졌다
- 4.수익 100배 뛰었다…김문수, SK하이닉스 '잭팟'
- 5.[단독] 오토바이도 '불법주차 딱지' 뗀다…배달업계 비상
- 6."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이찬진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직격
- 7."국민연금까지 나눌지 몰랐다"…갈라서면 노후도 폭망?
- 8.李대통령 "반도체 호황·주식시장 성과 이면에 자산 양극화 그늘"
- 9.[단독] 청주 SK하닉, 불소 배관 작업 중단…반도체 전공정 차질 우려
- 10.국민연금, 7월 국내주식 비중 재조정…"연말 추가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