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쌍용차 인수전 참여…전기차 시장 진출 목표
SBS Biz 김기호
입력2021.07.30 14:08
수정2021.07.30 14:11
SM그룹이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차 인수전에 뛰어듭니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 등에 따르면 SM그룹은 쌍용차 매각 주관사 EY한영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할 예정으로 오늘은 쌍용차 새 주인 찾기 작업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LOI 접수 마지막 날입니다.
SM그룹은 쌍용차 인수 후 그룹의 자동차 부품 계열사 남선알미늄, 티케이(TK)케미칼, 벡셀 등과의 시너지를 키워 전기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수합병(M&A)의 달인'으로 불리는 우오현 회장이 이끄는 SM그룹이 참전하면서 쌍용차 매각이 새로운 판도로 흘러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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