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추싱, 中 당국 달래려 상장폐지 검토”…회사는 부인
SBS Biz 김성훈
입력2021.07.30 07:11
수정2021.07.30 07:32
중국의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이 뉴욕증시 상장 폐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 시간 29일 디디추싱이 정부를 달래고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보전해주기 위해 상장을 폐지하고 비공개 회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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