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된 모더나 백신 상당량 내주 공급…50대 접종 예정대로”
SBS Biz 최서우
입력2021.07.28 13:48
수정2021.07.28 13:51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생산 문제를 이유로 이달에 공급하지 못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물량 중 상당 부분이 다음 주 들어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50대 접종을 일정대로 진행하고 18∼49세 접종도 당초 계획대로 8월 하순부터 9월까지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8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모더나 백신 공급 차질 관련해 "어제 저녁 우리나라 보건복지부 장관과 모더나 사 생산 총괄 책임자, 부회장 등이 백신 공급과 관련한 협의를 가졌다"며 "모더나사는 연기 물량 상당 부분을 다음 주에 우선 공급하고 8월 물량도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우리 정부와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협의는 모더나 측의 7월 공급 물량 연기 통보에 따라 이후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우리 정부의 요청으로 마련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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