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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 “북한과 대화 열려 있다”

SBS Biz 김성훈
입력2021.07.28 07:16
수정2021.07.28 07:29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남북 통신선 복구와 관련해 북한과의 대화가 열려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7일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오스틴 장관은 "북한과 관련해서 미국은 대화에 열려 있다"면서 "북한에 외교의 문을 열어두는 조정되고 실용적인 접근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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