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도쿄 올림픽] 사격 추가은·김보미,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행 실패

SBS Biz 장가희
입력2021.07.25 10:29
수정2021.07.25 10:53

[도쿄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 출전하는 추가은이 20일 아사카 사격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사격 추가은(20·IBK기업은행)과 김보미(23·IBK기업은행)가 2020 도쿄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추가은과 김보미는 오늘(25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각각 16위, 24위에 그쳤습니다. 본선 8위 안에 들어야 결선에 진출해 메달 경쟁을 벌일 수 있습니다.

10m 공기권총 본선은 1시리즈당 10발씩 6시리즈, 총 60발을 쏜 뒤 합산 점수로 순위를 정합니다. 1발당 최고 10점으로 만점은 600점입니다.

추가은은 573점(평균 9.550점), 김보미는 570점(평균 9.500점)을 쐈습니다. 본선 1위 장란신(중국)은 본선 신기록인 587점(평균 9.783점)을 올렸고, 셀린 고베르빌(프랑스)은 577점(평균 9.617점)으로 8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사격은 도쿄올림픽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전날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는 진종오(42·서울시청)가 본선에서 탈락했고, 김모세(23·국군체육부대)는 결선에서 8위를 거뒀습니다. 

이들은 신설 종목인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메달에 다시 도전합니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녀 1위를 차지한 김모세-김보미, 남녀 2위인 진종오-추가은이 짝을 이룹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장가희다른기사
1조 달러 클럽 탈락한 아마존 "더 떨어지네"…채용도 중단 [장가희 기자의 뉴스픽]
파월 "이르면 12월 인상 늦출수도…최종금리 갈 길 멀어" [장가희 기자의 뉴스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