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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연고점 경신…환율 관망세

SBS Biz 이광호
입력2021.07.23 17:53
수정2021.07.23 18:46

[앵커]

오늘(23일) 금융시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는 3,250선을 유지했고, 코스닥은 올해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이광호 기자, 오늘 증시 흐름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코스피는 어제보다 0.13% 올라 3,254.42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홀로 1,100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880억 원, 기관은 150억 원 가량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 어제보다 0.5% 오른 1,055.5에 마감했는데요.

지난 15일 기록했던 1,054선을 넘어 올해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바이오 업종보다는 인터넷과 통신장비 등 IT업종의 강세가 뚜렷했습니다.

외국인이 코스닥에서 700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기관은 60억 원 순매수, 개인은 570억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앵커]

외환시장 상황과 해외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0전 오른 1,150원 80전에 마감했습니다.

1,150원 선 위로 올라오긴 했지만 어제와 거의 비슷한 강보합권에 머무르며 관망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계속 상승세인 유럽 증시는 오늘도 장 초반 일제히 오름세 보이고 있고요.

뉴욕 지수선물 역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세입니다.

SBS Biz 이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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