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박사 오늘의 키워드] 김치 중국어 ‘파오차이’ 아닌 ‘신치’…정부 훈령 명시
SBS Biz
입력2021.07.23 08:01
수정2021.07.23 08:27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파오차이 VS 신치
- 중국어 '기'·'김' 소리 글자無…전문가들 '신치' 제안
- 신치(辛奇) '맵고 신기하다' 의미…"김치 표현하기 적절"
- 韓기업, 中에서 김치 판매시 '신치' 단독 표기는 불가
- 현지 법령상 中내 유통·판매 식품에 친숙한 명칭 표기
- 김치, 중국 내 한식포채·절건포채 등 이름도 '제각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파오차이 VS 신치
- 중국어 '기'·'김' 소리 글자無…전문가들 '신치' 제안
- 신치(辛奇) '맵고 신기하다' 의미…"김치 표현하기 적절"
- 韓기업, 中에서 김치 판매시 '신치' 단독 표기는 불가
- 현지 법령상 中내 유통·판매 식품에 친숙한 명칭 표기
- 김치, 중국 내 한식포채·절건포채 등 이름도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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