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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억만장자 ‘우주 관광 경쟁’ 속 관련주 전략, 어떻게 세울까?

SBS Biz 전서인
입력2021.07.21 07:22
수정2021.07.21 07:45

■ 경제와이드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1.5% 넘는 급등세를 보였는데, 오늘(21일) 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 투자심리 회복 속 반발 매수세로 반등
- 델타 변이 확산세·美 10년물 국채금리에 쏠린 눈
- 美 10년물 국채금리 1.21%로 안정 찾자 주가도 반응
- 백악관·연방하원도 뚫렸다…정치권도 코로나19 우려
-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기업들 사무실 복귀도 조정
- 영국 봉쇄 해제 자유…美는 '영국 여행 금지' 지정
- 재봉쇄 우려…"하반기 성장·실적 눈높이 낮춰야"
-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비트코인, 3만 달러 붕괴
- 美 6월 신규 주택착공-주택착공 허가 건수 엇갈려
- 금융주 반등 주도…필수소비재 제외 모든 업종 올라
- IBM, 2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1% 이상 상승 마감 

Q. 영국의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에 이어,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우주여행에 성공했습니다. 억만장자들의 우주 관광 경쟁이 본격화됐는데, 관련주 전략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 성큼 다가온 '우주 관광 시대'…관련주 투자전략은
- 베이조스, 우주여행 성공…고도 100km 찍고 내려와
- '아폴로 11호' 인류 첫 달 착륙 52주년에 맞춰 발사
- 3분간 미세중력 체험…11분 만에 발사장소로 무사 귀환
- 우주여행 성공한 베이조스…브랜슨·머스크와 경쟁
- 민간 우주 관광 시대 열렸다…국내외 관련주 관심 집중
- 버진갤럭틱 주가 100% 상승…아마존·테슬라도 기대
- 달 착륙선·화성 탐사·위성 발사 등 산업 선점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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