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S&P500 올해 연말 4600까지 오를 것”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7.21 07:14
수정2021.07.21 07:26
JP모건이 최근 주가 하락이 단기적이라며 올해 연말까지 S&P500 지수가 4,600까지 오를 것이라고 기존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현지 시간 20일 CNBC에 따르면 두브라브코 라코스-부자스 전략가는 보고서에서 최근의 성장세 둔화 공포는 과대평가됐다며 경제회복세가 경기사이클의 초기 단계에 있으며, 점차 중간 사이클로 넘어가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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