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요식업 특화 상품 출시…"25년까지 B2B 300% 이상 성장"
SBS Biz 권세욱
입력2021.07.13 10:53
수정2021.07.13 10:53
사진 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요식업 특화 소상공인 대상 패키지인 'U+우리가게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결제안심인터넷을 기본으로, 인터넷 전화와 지능형 CCTV 등 상품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솔루션은 전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는 6종과 요식업에 특화된 3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세친구의 '세무' ▲캐시노트의 '매출관리' ▲알바천국의 '구인' ▲삼성카드의 '금융' ▲메디우스의 '검진' ▲배달의민족의 '배달' ▲LG전자의 '렌탈' ▲토마토세븐의 '방제·청소' ▲도도카트의 '식자재 비용관리' 등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월 2만5300원을 부담하는 결제안심인터넷에 가입하면 9종의 솔루션을 최대 12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원격으로 주방 안전과 청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매장안심형 CCTV'도 개선했습니다.
360도 상하좌우 조절이 가능한 특수 카메라와 최대 5배줌이 가능한 가변초점 카메라를 통해 사각지대 없이 집중 관리할 수 있습니다.
요식업 분야 선도 사업자인 더본코리아는 전국 270개 매장에 이 CCTV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CCTV를 활용해 고객들의 불안감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각 매장의 영상은 점주와 본사에서 각각 확인이 가능합니다.
도미노피자도 108개 매장에 매장안심형 CCTV를 도입합니다.
소상공인은 특수카메라 1대당 월 1만3200원에 매장안심형 CCTV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두 8대까지 설치할 수 있고 촬영된 영상은 모바일 앱과 PC프로그램을 통해 원격으로 확인과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는 통신 상품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업계 선도 제휴사와 협력을 확대해 업종별 특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B2B 분야 소상공인 시장 내 경쟁력도 강화해 올해 신규 가입자를 전년 대비 40% 이상 늘리고 오는 2025년까지 3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입니다.
임장혁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은 "요식업에 이어 매장 기반의 소매업, 오피스형 사업자 등으로 특화 상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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