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도봉·강북구 아파트값 상승률 ‘최고’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7.12 07:16
수정2021.07.12 07:31
지난 1년간 노원·도봉·강북구 아파트값이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도봉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41%로 서울 지역에서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노원구가 40.2%, 강북구가 30.5%로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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