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 주한미군 장병·가족 등 37명 코로나19 확진
SBS Biz 권세욱
입력2021.07.10 16:42
수정2021.07.10 21:20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경기 지역 주한미군에서도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한미군은 지난 5일부터 7일 사이에 장병과 가족 등 주한미군 관계자 3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부대별로는 경기 동두천 미군기지인 캠프 케이시에서 미군 21명과 카투사 3명 등 24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평택 캠프 험프리스 소속 미군 1명과 한국인 노동자 2명도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또 오산공군기지에서 미군 4명, 동두천의 캠프 호비에서 미군 1명, 성남 미군기지 소속 미군 3명과 가족 2명이 확진됐습니다.
확진자들은 캠프 험프리스, 오산공군기지와 한국 정부 시설에서 격리 중입니다.
주한미군은 80%가 넘는 구성원이 백신 접종을 했고 확진자가 전체 현역 장병의 1% 미만에 그치는 등 높은 수준의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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