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율 63.5%…2년 연속 70% 밑돌아
SBS Biz 권세욱
입력2021.07.10 13:41
수정2021.07.10 21:20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율이 지난해보다 3%포인트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오늘(10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된 국가직 7급 공채 필기시험에 총지원자 3만8947명 가운데 2만4740명이 응시해 63.5% 응사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작년 71.6%를 기록한 뒤 지난해 66.9%에 이어 2년 연속 70%를 밑돌아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인사혁신처는 자가격리자뿐 아니라 확진 수험생도 본인이 희망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지만 확진자 응시생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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