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집단감염 13명 추가…전국 누적 103명
SBS Biz 권세욱
입력2021.07.10 11:53
수정2021.07.10 21:21
서울시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 누적 103명으로 늘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지난 4일에 이 지점에서 근무하는 2명이 확진된 이후 연일 감염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어제(9일) 13명이 추가됐습니다.
전체 확진자는 백화점 종사자 77명, 방문자 14명, 가족·지인 11명, 'n차' 감염자 1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집단감염으로 지금까지 1만518명이 검사를 받았고 1572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도 어제(9일) 17명이 추가됐습니다.
이 음식점 방문자가 지난 2일 처음 확진된 뒤 음식점 종사자와 방문자, 가족 등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으며 53명이 누적 확진됐습니다.
확진자는 음식점 종사자 15명, 방문자 19명, 관련 시설 확진자 7명, 가족·지인 12명 등입니다.
이 집단감염과 관련해 827명이 검사 받았고 77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국은 해당 음식점에 집합금지와 과태료 등을 부과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자녀 차 때문에 부모님 기초연금 끊긴다?…대체 무슨 일?
- 2."내 손주 보는데 월 30만원 받는다고"…'이곳'에서 와글
- 3.[단독] LH 30년 만의 대전환…분양 줄이고 '임대 과반'
- 4.불티나게 팔렸다는데…국민 아빠차 카니발도 '초긴장'
- 5.부부 각방에 수면제 먹는 청년들…잠 못 드는 대한민국
- 6."이 귀한걸 팔 바엔 물려준다"…강남에 부는 新풍경
- 7.안 그래도 먹기 힘든데…한우, 연말까지 '무서운 가격'
- 8.약 처방 서두르세요…다음달 공보의 절반 사라진다
- 9."우리 자식도 해당될까?"…청년 매달 월세 20만원 준다는데
- 10.부부라서 깎였던 기초연금, 확 달라진다…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