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폭염주의보 발효…오후 체감온도 31도 이상 예상
SBS Biz 권세욱
입력2021.07.10 11:25
수정2021.07.10 21:21
기상청은 오늘(10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기온이 오르고 대기가 습해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에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를 예상됩니다.
오후에 강하고 많은 양의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에 천둥·번개와 함께 강한 돌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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