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수도권 법원에 재판 연기·변경 권고
SBS Biz 김종윤
입력2021.07.09 16:53
수정2021.07.09 17:30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9일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응해 수도권 법원에 재판 일정을 연기·변경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은 법원 게시판 공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 수도권 법원에서 12일부터 2주간 기일 연기·변경 등을 검토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지역은 법정 출입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시차제 소환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당부했고, 이번 권고안은 김 차장이 위원장을 맡은 코로나19 대응위원회에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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