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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수정안 제출…노동계 10,440원, 경영계 8,740원

SBS Biz 김종윤
입력2021.07.08 16:16
수정2021.07.08 16:55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참여한 노동계와 경영계가 8일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의 수정안을 각각 제출했습니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 최저임금위원회는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서 근로자위원들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시간당 1만800원)의 수정안으로 1만440원을 제출했는데 이는 올해 최저임금(8천720원)보다 1천720원(19.7%) 높은 금액입니다.

사용자위원들은 최초 요구안(8천720원)의 수정안으로 8천740원을 제시해, 올해 최저임금보다 20원(0.2%) 인상을 제안했습니다.

경영계는 사실상 최저임금 동결 입장을 고수하자, 이에 반발해 최저임금 회의서 민주노총 근로자위원들은 집단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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