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전면등교 강행…19일부터 고3 접종 실시
SBS Biz 손석우
입력2021.07.08 11:16
수정2021.07.08 11:54
[앵커]
코로나19 속보 전해드립니다.
하루 확진자가 1,200명대까지 치솟은 가운데, 정부가 2학기 전면등교를 예정대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방학기간 예방과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건데,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은 오는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손석우 기자, 정부가 기존 방침대로 2학기에 전면등교를 실시하겠다고 밝혔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교육부는 오늘(8일) 긴급브리핑을 통해 2학기 전면 등교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지만, 방학기간 백신 접종과 방역 조치를 단행해 2학기 전면등교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오는 19일부터는 수능시험을 앞둔 고3수험생과 고교 교직원 등 65만여 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학생과 교직원 모두 95% 이상 접종에 동의한 상태입니다.
교육부는 또 서울과 경기 지역 학원 강사 및 종사자 21만 명에게 지자체에 배정된 화이자 백신을 우선 할당해 13일부터 접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학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선제 검사도 주기적으로 시행키로 했습니다.
[앵커]
오늘 최다 확진자 기록을 세웠죠?
[기자]
오늘(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75명이었습니다.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이후, 하루 확진자 기준으로 최다 규모입니다.
3차 대유행의 정점이었던 지난해 12월 25일에 1,24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그때보다도 35명 많은 것입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발생 확진자가 1,227명으로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고 이 중 수도권에서 전체의 80%가 넘는 994명이 발생했습니다.
수도권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이후 9일째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감염사례를 보면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전날까지 5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관련 확진자는 69명까지 늘어난 상태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과 관련해 감염자가 늘어나느 속도가 속도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이르면 이번 주 일요일에 열리는 중대본 회의에서 격상 여부를 결정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SBS Biz 손석우입니다.
코로나19 속보 전해드립니다.
하루 확진자가 1,200명대까지 치솟은 가운데, 정부가 2학기 전면등교를 예정대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방학기간 예방과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건데,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은 오는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손석우 기자, 정부가 기존 방침대로 2학기에 전면등교를 실시하겠다고 밝혔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교육부는 오늘(8일) 긴급브리핑을 통해 2학기 전면 등교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지만, 방학기간 백신 접종과 방역 조치를 단행해 2학기 전면등교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오는 19일부터는 수능시험을 앞둔 고3수험생과 고교 교직원 등 65만여 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학생과 교직원 모두 95% 이상 접종에 동의한 상태입니다.
교육부는 또 서울과 경기 지역 학원 강사 및 종사자 21만 명에게 지자체에 배정된 화이자 백신을 우선 할당해 13일부터 접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학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선제 검사도 주기적으로 시행키로 했습니다.
[앵커]
오늘 최다 확진자 기록을 세웠죠?
[기자]
오늘(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75명이었습니다.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이후, 하루 확진자 기준으로 최다 규모입니다.
3차 대유행의 정점이었던 지난해 12월 25일에 1,24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그때보다도 35명 많은 것입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발생 확진자가 1,227명으로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고 이 중 수도권에서 전체의 80%가 넘는 994명이 발생했습니다.
수도권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이후 9일째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감염사례를 보면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전날까지 5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관련 확진자는 69명까지 늘어난 상태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과 관련해 감염자가 늘어나느 속도가 속도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이르면 이번 주 일요일에 열리는 중대본 회의에서 격상 여부를 결정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SBS Biz 손석우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 아빠車 쏘렌토 긴장하겠네…테슬라 6인승 나왔다
- 2.자녀 4천만원 차 때문에 부모 기초연금 끊긴다?
- 3.대만이 발표한 충격 보고서…한국보다 '최악'
- 4.삼천당, 오늘 입 연다…최대주주 대표, 2천 500억 매각 철회
- 5.5월1일 '빨간날' 쉰다…5인 미만 회사는?
- 6.러닝족 한숨…나이키, 인기 운동화 5% 가격 인상
- 7.나프타 공급난에 규제 푼다…종량제 봉투 검수 하루로 단축
- 8.기초연금 몰라서 못 받는다?…"신청 너무 어려워서"
- 9.결국 호르무즈 톨비 낸다?…대상 국가는 어디? [글로벌 뉴스픽]
- 10.호르무즈 대신에…중동 산유국, 우회 송유관 확장·신설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