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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오늘 기업·사람] 롯데케미칼·LG마그나·남양유업·중흥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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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1.07.01 07:44
수정2021.07.01 09:30

■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골드만삭스 저주 '신동빈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대형 악재를 만났습니다. 대기오염 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다, 여수 공장 일부 시설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는데요. 롯데그룹 전체가 휘청이고 있는 상황에서 든든하게 버텨주던 롯데케미칼도 위태롭지 않을까 우려의 시선이 많습니다. 우선 공장 중단 소식부터 알아보죠. 일주일 정도 공장을 돌리지 못하죠?
- '오염물질 불법 배출' 롯데케미칼, 10일간 일부 시설 조업정지
- 방지시설 없이 몰래 오염물질 배출…검찰에 고발
- 12일부터 21일까지 조업정지…징역·벌금 처분도
- 여수공장, 2년 만에 또 대기오염 불법 배출 논란
- 골드만삭스 '매도' 보고서에 롯데케미칼 주가 휘청
- 롯데케미칼 목표주가 22만 원으로 하향·매도 의견 제시
- "1분기 실적 피크아웃"…롯데케미칼 부정적 전망
- "석유화학 제품의 공급 과잉 우려…실적 하락 예상"
- 외국계 증권사 매도 의견에 반론도…"과도한 저평가"
- 롯데, 유통업 부진 속 화학사업 부정적 전망에 암울
- 겹악재 롯데, 사장단회의 개최…신동빈의 돌파구는
-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서 고배, 분위기 쇄신 나선 롯데
- BU별로 하반기 경영 계획 점검…그룹 미래 전략 논의
- 유통, 국면전환 모색…전문 플랫폼 구축·M&A 등
- 화학·식품·호텔 BU도 전략 공유…ESG 경영에 촉각
- 위기에 빠진 롯데그룹, 신동빈 경영 시계 빨라졌다

◇ 구광모 승부수 '정원석 LG마그나'

LG전자와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가 합작한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 오늘(1일) 공식 출범합니다. LG마그나는 구광모 회장의 야심작으로 전장사업에 있어서 세계 최고를 바라보겠다는 계획인데요. LG마그나, 어떤 사업을 하게 되나요?
- LG마그나 합작법인 출범…전장사업 '삼각편대' 완성
- LG전자, 세계 3위 자동차 부품회사 마그나와 합작
- LG마그나, 주로 전기차 파워트레인 생산에 집중
- 자동차 부품 사업 수직 계열화 본격 시동 평가
- 올해 매출 목표 5천억 원, 2년 뒤 1조2천억 원 전망
- 캐나다 마그나, 1957년 설립된 모빌리티 기술 회사
- LG마그나 출범 계기, LG 전장사업 '재평가' 기대
- 구광모 또 파격인사…LG마그나 첫 CEO에 정원석 상무
- 오늘 이사회 열고 초대 CEO로 정 상무 선임할 예정
- 54세 정원석…'젊은피' 중심으로 미래사업 키운다
- ㈜LG 시너지팀 출신…구광모와 함께 근무한 경험도 
- 그룹 핵심 브레인 시너지팀…시너지 유도·신사업 발굴
- 구광모 회장 취임 후 45세 이하 임원 매년 20여 명
- 구광모 야심작 'LG마그나' 출범…수혜주 찾기 분주
- 대성파인텍·일지테크·신성델타테크·나인테크 등 주목
- 신성델타테크, 2차 전지 생산…최대주주가 LG일가
- 신성델타테크 최대주주 구본상, LG그룹 방계 가문
- 나라엠앤디, LG전자 생산기술센터 금형 공장 분사 설립
- 대성파인텍, 2005년부터 마그나에 핵심 특허 부품 공급
- LG전자, 2분기도 호실적 예고…생활가전·TV 호조
- 12년 만에 2분기 기준 '영업이익 1조' 달성 기대
- LG전자 2분기 매출 16.9조·영업익 1.1조 추정

◇ 눈물의 사죄 '홍원식 남양유업'

​​​​​​남양유업이 또 한 번 고개를 숙였습니다. 2년 전 홍보대행사를 통해 경쟁사인 매일유업을 비방하는 댓글을 단 사실이 적발되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투자자들은 이번 사과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불가리스 사태로 남양유업 오너일가가 물러가고, 새롭게 단장할 채비를 마치면서 주가는 연일 치솟고 있습니다. 남양유업이 2년 전 사건에 대해서 공식 사과했어요? 
- 또 고개 숙인 남양유업…"매일유업 비방 댓글 사과"
- '매일유업 비방' 공식사과하자 남양유업 10% 급등
- 매각 이후 경영 쇄신 나선 남양유업의 첫 공식 행보
- 30일 홈페이지에 '알려 드립니다'라는 사과문 게재
- 남양유업 사과문, 한앤코 매각 후 새 출발 의지 담아
- 지난달 4일 홍원식 전 회장 사과와 사퇴 때도 급등
- 남양유업 부정적 이미지 탈피 시 주가 재평가 기대
- 2019년 매일유업 유기농 제품·목장 대상 댓글로 비방
- '납품 목장 근처에 원전 있다'.'우유 성분 의심된다' 등
- 홍원식 전 회장 등 임직원 6명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
- 2009년·13년에도 경쟁사 비방글 올려 경찰 조사
- 작년 홍원식 전 회장 등 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 고소
- 홍원식 전 회장 고소한 매일유업 "고소 취하 검토"
- 남양유업 "세종공장 2개월 영업정지, 확정 아냐"
-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금지로 사전통지 받은 것"
- 세종시서 행정처분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혀

◇ 대우건설 인수? '정창선 중흥건설'

중흥건설이 대우건설 인수를 위해 파격적인 가격을 제안했습니다. 가장 높은 2조 3천억을 써내면서, 무난히 우선협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요. 하지만, 2위와 5천억이 차이가 나면서 '돈 낭비'라는 지적이 이어지며, 인수 전략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제시한 금액만 놓고 보면, 중흥건설이 무난히 인수할 것으로 보이네요?
- 대우건설 새 주인 '중흥건설' 유력…높은 인수가 써내
- 인수금액 2조3천억 제시…성사땐 4대 건설사 도약
- 대우건설 매각 본입찰, 중흥건설·DS네트웍스컨소 참여
- 대우건설, 대우그룹 해체 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매입
- 국내 건설경기 침체 끝에 2011년 산업은행에 재매각
- 산업은행, 2017년 매각 실패…호반건설 인수 포기
- 중흥그룹 정창선 회장, '10대 건설사' 꿈 이룰까
- 80년대 금남주택으로 출발…자산규모 20조 대기업 목표
- '중흥S- 클래스' 브랜드로 광주·전남 중심 인지도 높여
- '위기를 기회로'…미분양 세종시 개발 용지 대거 매입
- 시공능력평가 순위 100위권 밖에서 중흥토건 15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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