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채권 매니저들 “테이퍼링 2022년 1분기 시작”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6.25 07:09
수정2021.06.25 07:16



뉴욕 월가의 채권 매니저들 대다수가 연준의 테이퍼링 시작 시점을 내년 1분기로 예상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최근 채권 매니저들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대부분이 연준의 테이퍼링 시기를 내년 1분기로 전망했으며, 80%는 금리 인상을 시점을 내년 이후로 내다봤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임종윤다른기사
中당국 중룽 회계장부 조사…'그림자 금융' 위기 본격 대응 신호
中 8월 제조업 PMI 49.7…5개월 연속 경기수축 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