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원의 투자전략] 다시 돌아온 성장주…‘돈나무’ 언니가 옳았다?
SBS Biz
입력2021.06.24 08:50
수정2021.06.24 09:39
■ 경제와이드 이슈& '유동원의 투자전략' -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 본부장
◇ 간밤 美증시 주요 체크포인트는?
- 美증시 지표 안도 속 혼조…흐름 진단은?
- 다우 0.21%·S&P500 0.11%↓…나스닥 0.13%↑
- 나스닥 사상 최고치…막판에 상승 폭 축소
- S&P500 3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다우 내림세
- 러셀2000 막판 상승 폭 축소…금리 상승 불안 여전
- 애틀랜타 연은 총재 "2022년 말 첫 금리 인상 지지"
- 보스틱 총재 매파 발언에도 큰 영향 없어
- 美 10년물 국채 금리, 1.48%대에서 안정된 흐름
- 美 6월 마킷 제조업 PMI 역대 최고·서비스 PMI 둔화
- 6월 제조업 PMI 예비치 62.6…예상치 웃돌아
- 6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 64.8…예상치 밑돌아
- PMI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
- 금융주·에너지주↑…자재·필수소비재·헬스 관련주↓
- 애플·아마존 등 대형기술주, 소폭 하락 마감
- 테슬라, 태양광 충전소 오픈 소식에 5% 넘게 급등
- WTI, 23센트(0.3%) 오른 배럴당 73.08달러
- 브렌트유 75달러…2018년 10월 이후 최고치
- 엑손모빌 등 에너지주 상승…옥시덴탈 페트롤리윰 3%↑
- 비트코인 3만4천 달러 회복…'돈나무 언니' 저점매수
◇ 상승세 탄 국내증시, 체크포인트는?
- 상승 마감한 코스피·원·달러 환율·코스닥
- 코스피, 美 연준 완화정책 기조 재확인에 안도…3,270선 회복
- 코스피, 개인·금투·연기금 순매수에 3,270선 상승
- 연준 이벤트에도 마이웨이 국내증시…전망은?
- 긴축 우려 vs 거리두기 완화…코스피 방향성은?
- 2013년 당시 테이퍼링과 비슷한 양상
- 구조적 성장주와 경기순환형 성장주 부각
- 코스피, 12.31포인트 오른 3276.19에 마감
- 코스피 3276.19 '최고치 턱밑'…카카오·네이버 신고가
- 쫓는 네이버, 쫓기는 카카오…뜨거운 시총 3위 쟁탈전
- ‘델타 변이’ 우려 확산에 진단키트株 급등…여행주 미끌
- 대권 주자 행보에 '메타버스' 상승가도
- 원·달러 환율 5.8원 오른 1,137.7원 마감
◇ 美증시 흐름에 대한 판단은?
- 18일, 美증시 '네 마녀의 날'…변동성 심해
- 지난주, 다우 3.45%↓…2주 연속 하락세
- 주간, S&P500 1.91%·나스닥 0.12% 하락
- 다우 주간 하락 폭 지난해 10월 마지막 주 이후 최대
- 장기 국채금리 하락하면서 성장주 많은 나스닥 선방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수익률이 가장 견고하게 나타나
◇ '매파 연준'에도 금리는 하향 안정화…왜?
- 지난주 美증시 경기민감주와 성장주 위주의 상승
- 주간, 다우 0.79%↓… S&P500 0.42%·나스닥 1.85%↑
- S&P500 3주 연속 상승…나스닥도 4주 연속 강세
- S&P500 지수 0.2% 상승…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 경신
-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美 10년 국채금리는 하락세
- 지난 3월 1.776% 고점 대비 0.33% 이상 하락
- 10년 금리 안정화…FOMC發 기대 인플레 하락
- 美 10년물 국채 금리, 1.5%대에서 1.4%대로 하락
- 불러드 총재의 발언에 2년물 국채금리 빠르게 반등
- 美 10년 국채금리 하락 추세…성장주 매력↑
- 10년 국채금리, 2.5%가 고점일 것으로 예상
◇ 공포지수 높은데 괜찮나…오히려 투자 기회?
-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상존
- 일시적 고성장과 높은 인플레 이후 안정세 전망
- 공포지수, 5월 21일 이후 최고치 기록 후 30 수준
◇ '긴축 우려' 사라졌나…추세적 상승 안 꺾인다?
- 불러드 총재의 2022년 말 금리 인상 가능성 발언
- 2022년 인플레이션 우려는 높지 않을 것 예상
- 조기 긴축 불구 2013년 같은 시장 충격 없을 것
- 2013년 5월 테이퍼링 언급…국채 수익률 급등
- 2014년 초부터 자산 매입 축소…금리 하락세
- 이번엔 언급 시작도 안했는데 금리부터 빠져
◇ 美 테이퍼링·금리 인상에 민감한 국내증시…향방은?
-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 100%를 크게 웃도는 수준
- 원화는 기축통화 아냐…달러 움직임에 민감
- 금리 인상 우려…내년 말까지는 시간적 여유 있어
- 주식을 던져야 하는 시기는 금리 고점 도달했을 때
- 美 연준 기준금리가 2% 이상 상승하는 시기에 매도
- 美 국채 장단기 금리 차 빠르게 하락 중
- 올해 초 1.6%→1.19% 수준까지 떨어져
- 인플레이션 올해 큰 폭 상승 후 하향 안정화 가능성
◇ 테이퍼링 우려 끝났나…시장이 믿는 근거는?
- 인플레 리스크 진정…우려했던 테이퍼링은 아직 없다?
- 美 연준, 내년까지 테이퍼링 하지 않을 것 판단
- 연준 대차대조표, 사상 최고치인 8조 달러 돌파
- 美 유동성, 2008년 금융위기 대비 3배 수준
◇ 고용·물가에 대한 연준의 인식은?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높게 나오는 것은 사실
- 인플레이션은 지금 고용시장의 안정화보다 덜 중요
- 고용 회복 여부가 정책 변경의 가장 큰 변수
- 연준이 추구하는 최대 고용실업률은 3.5~4.0% 선
- 현재 미국의 고용시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 미 신규 실업수당 41만 건…7주 만에 증가 전환
- 시간당 임금 상승률 2% 수준…현저히 낮아
- 실업률 전망엔 변화 없어…그대로 4.5% 유지
- 예상 넘어서는 고용개선 흐름 확인하지 못했다는 의미
- 예상 넘는 물가 상승 우려…긴축 결정까지는 몇 달 소요
◇ 성장주의 매력도가 가치주보다 높은 이유?
- 캐시 우드 "경기순환주 지고 성장주 다시 뜬다"
- 캐시 우드 등이 선호하는 기술, 성장주는 환호
- 돈나무 언니 ‘픽’ 한 번 더 믿어볼까
-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로테이션…닷컴버블 방지
- 장기적으로 디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히 상존
- 혁신 기업들의 펀더멘털, 워낙 튼튼한 상황
- 변동성 기간 가장 큰 수혜 섹터…에너지·금융 주목
- 6개월 내로 변동성 완화 전망
◇ 끝모르고 치솟는 집값…2006년 부동산 버블 재현?
- 美 집값 사상 최고치 또 경신…인플레 가속할 수도
- 美·유럽 주택가격 '고공행진'…전 세계 집값 거품 '경고등'
- 美 주택가격 111개월째 오름세...중위 가격 35만 달러 돌파
- 국제유가, 2006년 말 60달러→2008년 140달러
- 10년물 국채수익률 2007년 6월 5.29%→2008년 3.31%
- 현재, 유가·원자재 급등…국채수익률 단기 상승 후 하락
◇ 모두 인플레 이야기하는데 ARK인베스트는 디플레?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 배당금으로 투자자 유인
- 투자 지속한 5대 혁신기술 선도 기업들은 이제 성장세
- 핵심 기술의 가격 절감…서비스 가격 낮춰 좋은 디플레
-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디플레이션 위험…성장주엔 호재
- 아직 이익을 벌어들이지 못하는 기업 투자는 피해야
- ROIC와 WACC를 보면서 투자 기업 옥석 가리기
◇ 큰 고비 넘겼나…美증시 상승 여력은?
- 2009~2020년, 나스닥 677%·S&P500 400% 상승
- S&P500, 향후 3~5년간 60%~100% 상승 가능
- 현재 S&P500 배당수익률 1.38%·이익수익률 2.26% 수준
- 배당수익률·이익수익률 고려…PE, 40까지 확장 가능
- 美 10년 국채금리 안정…美증시 상승 여력 충분
- 현재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1.443% 수준
- S&P500의 적절한 PER은 약 40배 정도
- 금리 2.5% 고점까지 오른다면 향후 100% 상승 예상
- S&P500, 향후 1년 16% 정도 상승해야 적정가치
◇ 경기회복 기대 '활짝'…경제 상황으로 본 증시 전망은?
- 미국 경제 성장률로 보면 골디락스 구간 예상
- 美 은행권 적절한 경기 부양책 유지
- 美 경제 향후 3~6년간 골디락스 구간 재연 가능성
- 금리 인상 급하게 시작되면 장단기 금리 차 빠르게 하락
- 여신 증가율 낮아지면 증시엔 큰 타격
- 여신 증가율, 연간 5% 수준…중장기적으로 나타날 것
◇ 증시 향방 가늠자…미국과 한국의 경제 상황은?
- 미국과 한국의 경제 펀더멘털은 상당히 튼튼
◇ 달러 강세 속 원자재 투자 전략은?
- 달러의 급격한 하락 없이는 원자재 급등도 없어
- 달러 약세, 원자재 가격 폭등 시나리오는 없을 듯
- 원자재 가격, 안정적 상승 흐름 보일 듯
- 4차 산업혁명 관련 원자재 매수에 집중해야
- 구리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원자재
- 구리 관련 종목, BHP.US, SCCO.US, RIO.US
- 구리 등 원자재 관련 기업 분산투자 전략 유효
- 지난달 쇳물 생산량 증가…철광석 가격도 강세
- 중국 정부, 비축 알루미늄 5만 톤 7월 5일 방출
◇ 성장주·가치주·민감주…포트폴리오 전략은?
- 지금은 실적 위주가 무엇보다 투자 중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간밤 美증시 주요 체크포인트는?
- 美증시 지표 안도 속 혼조…흐름 진단은?
- 다우 0.21%·S&P500 0.11%↓…나스닥 0.13%↑
- 나스닥 사상 최고치…막판에 상승 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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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셀2000 막판 상승 폭 축소…금리 상승 불안 여전
- 애틀랜타 연은 총재 "2022년 말 첫 금리 인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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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10년물 국채 금리, 1.48%대에서 안정된 흐름
- 美 6월 마킷 제조업 PMI 역대 최고·서비스 PMI 둔화
- 6월 제조업 PMI 예비치 62.6…예상치 웃돌아
- 6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 64.8…예상치 밑돌아
- PMI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
- 금융주·에너지주↑…자재·필수소비재·헬스 관련주↓
- 애플·아마존 등 대형기술주, 소폭 하락 마감
- 테슬라, 태양광 충전소 오픈 소식에 5% 넘게 급등
- WTI, 23센트(0.3%) 오른 배럴당 73.08달러
- 브렌트유 75달러…2018년 10월 이후 최고치
- 엑손모빌 등 에너지주 상승…옥시덴탈 페트롤리윰 3%↑
- 비트코인 3만4천 달러 회복…'돈나무 언니' 저점매수
◇ 상승세 탄 국내증시, 체크포인트는?
- 상승 마감한 코스피·원·달러 환율·코스닥
- 코스피, 美 연준 완화정책 기조 재확인에 안도…3,270선 회복
- 코스피, 개인·금투·연기금 순매수에 3,270선 상승
- 연준 이벤트에도 마이웨이 국내증시…전망은?
- 긴축 우려 vs 거리두기 완화…코스피 방향성은?
- 2013년 당시 테이퍼링과 비슷한 양상
- 구조적 성장주와 경기순환형 성장주 부각
- 코스피, 12.31포인트 오른 3276.19에 마감
- 코스피 3276.19 '최고치 턱밑'…카카오·네이버 신고가
- 쫓는 네이버, 쫓기는 카카오…뜨거운 시총 3위 쟁탈전
- ‘델타 변이’ 우려 확산에 진단키트株 급등…여행주 미끌
- 대권 주자 행보에 '메타버스' 상승가도
- 원·달러 환율 5.8원 오른 1,137.7원 마감
◇ 美증시 흐름에 대한 판단은?
- 18일, 美증시 '네 마녀의 날'…변동성 심해
- 지난주, 다우 3.45%↓…2주 연속 하락세
- 주간, S&P500 1.91%·나스닥 0.12% 하락
- 다우 주간 하락 폭 지난해 10월 마지막 주 이후 최대
- 장기 국채금리 하락하면서 성장주 많은 나스닥 선방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수익률이 가장 견고하게 나타나
◇ '매파 연준'에도 금리는 하향 안정화…왜?
- 지난주 美증시 경기민감주와 성장주 위주의 상승
- 주간, 다우 0.79%↓… S&P500 0.42%·나스닥 1.85%↑
- S&P500 3주 연속 상승…나스닥도 4주 연속 강세
- S&P500 지수 0.2% 상승…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 경신
-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美 10년 국채금리는 하락세
- 지난 3월 1.776% 고점 대비 0.33% 이상 하락
- 10년 금리 안정화…FOMC發 기대 인플레 하락
- 美 10년물 국채 금리, 1.5%대에서 1.4%대로 하락
- 불러드 총재의 발언에 2년물 국채금리 빠르게 반등
- 美 10년 국채금리 하락 추세…성장주 매력↑
- 10년 국채금리, 2.5%가 고점일 것으로 예상
◇ 공포지수 높은데 괜찮나…오히려 투자 기회?
-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상존
- 일시적 고성장과 높은 인플레 이후 안정세 전망
- 공포지수, 5월 21일 이후 최고치 기록 후 30 수준
◇ '긴축 우려' 사라졌나…추세적 상승 안 꺾인다?
- 불러드 총재의 2022년 말 금리 인상 가능성 발언
- 2022년 인플레이션 우려는 높지 않을 것 예상
- 조기 긴축 불구 2013년 같은 시장 충격 없을 것
- 2013년 5월 테이퍼링 언급…국채 수익률 급등
- 2014년 초부터 자산 매입 축소…금리 하락세
- 이번엔 언급 시작도 안했는데 금리부터 빠져
◇ 美 테이퍼링·금리 인상에 민감한 국내증시…향방은?
-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 100%를 크게 웃도는 수준
- 원화는 기축통화 아냐…달러 움직임에 민감
- 금리 인상 우려…내년 말까지는 시간적 여유 있어
- 주식을 던져야 하는 시기는 금리 고점 도달했을 때
- 美 연준 기준금리가 2% 이상 상승하는 시기에 매도
- 美 국채 장단기 금리 차 빠르게 하락 중
- 올해 초 1.6%→1.19% 수준까지 떨어져
- 인플레이션 올해 큰 폭 상승 후 하향 안정화 가능성
◇ 테이퍼링 우려 끝났나…시장이 믿는 근거는?
- 인플레 리스크 진정…우려했던 테이퍼링은 아직 없다?
- 美 연준, 내년까지 테이퍼링 하지 않을 것 판단
- 연준 대차대조표, 사상 최고치인 8조 달러 돌파
- 美 유동성, 2008년 금융위기 대비 3배 수준
◇ 고용·물가에 대한 연준의 인식은?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높게 나오는 것은 사실
- 인플레이션은 지금 고용시장의 안정화보다 덜 중요
- 고용 회복 여부가 정책 변경의 가장 큰 변수
- 연준이 추구하는 최대 고용실업률은 3.5~4.0% 선
- 현재 미국의 고용시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 미 신규 실업수당 41만 건…7주 만에 증가 전환
- 시간당 임금 상승률 2% 수준…현저히 낮아
- 실업률 전망엔 변화 없어…그대로 4.5% 유지
- 예상 넘어서는 고용개선 흐름 확인하지 못했다는 의미
- 예상 넘는 물가 상승 우려…긴축 결정까지는 몇 달 소요
◇ 성장주의 매력도가 가치주보다 높은 이유?
- 캐시 우드 "경기순환주 지고 성장주 다시 뜬다"
- 캐시 우드 등이 선호하는 기술, 성장주는 환호
- 돈나무 언니 ‘픽’ 한 번 더 믿어볼까
-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로테이션…닷컴버블 방지
- 장기적으로 디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히 상존
- 혁신 기업들의 펀더멘털, 워낙 튼튼한 상황
- 변동성 기간 가장 큰 수혜 섹터…에너지·금융 주목
- 6개월 내로 변동성 완화 전망
◇ 끝모르고 치솟는 집값…2006년 부동산 버블 재현?
- 美 집값 사상 최고치 또 경신…인플레 가속할 수도
- 美·유럽 주택가격 '고공행진'…전 세계 집값 거품 '경고등'
- 美 주택가격 111개월째 오름세...중위 가격 35만 달러 돌파
- 국제유가, 2006년 말 60달러→2008년 140달러
- 10년물 국채수익률 2007년 6월 5.29%→2008년 3.31%
- 현재, 유가·원자재 급등…국채수익률 단기 상승 후 하락
◇ 모두 인플레 이야기하는데 ARK인베스트는 디플레?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 배당금으로 투자자 유인
- 투자 지속한 5대 혁신기술 선도 기업들은 이제 성장세
- 핵심 기술의 가격 절감…서비스 가격 낮춰 좋은 디플레
-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디플레이션 위험…성장주엔 호재
- 아직 이익을 벌어들이지 못하는 기업 투자는 피해야
- ROIC와 WACC를 보면서 투자 기업 옥석 가리기
◇ 큰 고비 넘겼나…美증시 상승 여력은?
- 2009~2020년, 나스닥 677%·S&P500 400% 상승
- S&P500, 향후 3~5년간 60%~100% 상승 가능
- 현재 S&P500 배당수익률 1.38%·이익수익률 2.26% 수준
- 배당수익률·이익수익률 고려…PE, 40까지 확장 가능
- 美 10년 국채금리 안정…美증시 상승 여력 충분
- 현재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1.443% 수준
- S&P500의 적절한 PER은 약 40배 정도
- 금리 2.5% 고점까지 오른다면 향후 100% 상승 예상
- S&P500, 향후 1년 16% 정도 상승해야 적정가치
◇ 경기회복 기대 '활짝'…경제 상황으로 본 증시 전망은?
- 미국 경제 성장률로 보면 골디락스 구간 예상
- 美 은행권 적절한 경기 부양책 유지
- 美 경제 향후 3~6년간 골디락스 구간 재연 가능성
- 금리 인상 급하게 시작되면 장단기 금리 차 빠르게 하락
- 여신 증가율 낮아지면 증시엔 큰 타격
- 여신 증가율, 연간 5% 수준…중장기적으로 나타날 것
◇ 증시 향방 가늠자…미국과 한국의 경제 상황은?
- 미국과 한국의 경제 펀더멘털은 상당히 튼튼
◇ 달러 강세 속 원자재 투자 전략은?
- 달러의 급격한 하락 없이는 원자재 급등도 없어
- 달러 약세, 원자재 가격 폭등 시나리오는 없을 듯
- 원자재 가격, 안정적 상승 흐름 보일 듯
- 4차 산업혁명 관련 원자재 매수에 집중해야
- 구리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원자재
- 구리 관련 종목, BHP.US, SCCO.US, RIO.US
- 구리 등 원자재 관련 기업 분산투자 전략 유효
- 지난달 쇳물 생산량 증가…철광석 가격도 강세
- 중국 정부, 비축 알루미늄 5만 톤 7월 5일 방출
◇ 성장주·가치주·민감주…포트폴리오 전략은?
- 지금은 실적 위주가 무엇보다 투자 중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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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미 국무부 부장관 "韓 정치분쟁, 법 입각해 평화적으로 해결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