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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쿠팡 “김범석 사임 결정은 화재 17일 전”…순직 소방관 유족 평생 지원

SBS Biz 김날해
입력2021.06.22 14:40
수정2021.06.22 15:58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김한규 변호사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화재 관련해서 쿠팡의 대처에 소비자들의 분노가 거셉니다. 창업자 김범석 의장의 처신에 대한 부정적 평가와 불매운동까지 일고 있죠. 반면 단순 화재사건인데 비윤리적인 기업으로 몰고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쿠팡 화재 대응이 던진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제계와 법조계의 시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김한규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Q. 김범석 향한 두 번째 분노 포인트, 화재 책임 회피하고자 사임한 건가요? 쿠팡은 왜 굳이 사고가 발생한 당일 김범석의 사임을 발표한 건가요?

Q. 쿠팡, 올해 SEC에 제출한 신고서에 중대재해 법을 주요 리스크라 적시했습니다. 사업주 처벌 적절성과 중대재해처벌법 실효성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Q. 이 와중에 네이버와 CJ대한통운은 로켓 배송 본격화했습니다. 신세계는 이베이 인수가 임박하고 있는데, 불매운동 등이 쿠팡 점유율에 미칠 영향 전망부탁드립니다. 

Q. 경영계가 가장 우려하는 건 반기업 정서 확대인데, 창업자인 김범석과 쿠팡의 수습에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리스크 최소화 위한 조언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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