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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변수 떠오른 ‘델타 변이’…진단키트주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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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1.06.22 08:40
수정2021.06.22 08:54

■ 경제와이드 이슈& '기업이슈' - 장연재

◇ mRNA 관련주



미국 모더나사(社)가 한국에서 위탁생산뿐만 아니라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생산에 직접 투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모더나가 mRNA 방식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했고 한국이 위탁 생산을 하려고 하고 있다”며 한국에 투자를 해서 mRNA 백신에 대해 생산하는 검토도 현재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진단키트 관련주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진단키트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높은 전염률을 보이며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높은 영국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다시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중국 선전에서 700편 항공기의 운항이 취소되기도 했는데요..

최근 세계보건기구는 전파력이 강한 인도발 변이가 세계적 지배종이 되는 과정에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 조선주

대규모 수주소식에 조선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8천370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수주했습니다.

이외에 현대미포조선은 유럽 소재 선사와 2566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대우조선해양은 1.12조 원 규모의 LNG 추진선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 OLED 관련주

삼성전자가 LG디스플레이로부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급받아 본격적으로 OLED TV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이 올라 OLED 쪽으로 방향을 트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키움증권은 2022년은 OLED 스마트폰 침투율 확대와 함께 IT 기기 및 TV의 OLED 침투율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두 번째 OLED 전성기가 도래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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