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우선협상자에 현대건설 컨소시엄 선정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6.18 07:14
수정2021.06.18 07:44
경기도 양주 덕정과 수원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왕십리역, 인덕원역을 추가 정거장으로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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