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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직설] 美 연준, 금리인상 전망 2023년으로 앞당겨…파월 “테이퍼링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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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1.06.17 14:03
수정2021.06.17 15:00

■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부 교수, 정삼영 연세대 정보대학원 AI & Fintech 주임교수

- 미 연준, 금리 동결…인플레 속 2023년 금리 조기 인상 전망
- 美 FOMC 태도 변한 연준…테이퍼링 논의 시작 주목
- 연준,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금리는 동결
- 6월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은?
- 예상보다 이른 금리 인상 신호…美 연준이 바라보는 미국 경제 상황은?
- 백신·고물가에 금리 인상 시계 앞당긴 연준…테이퍼링 논의 시사
- 연준, 미국 물가 상승률 3.4% · 경제성장률 7% 예상
- 美 연준, 금리동결은 했지만¨"금리 인상 시기 당겨질 것"
- 2023년 두 차례 금리 인상' 전망…예상보다 강력?
- 옐런 "경기 과열 안 되게 금리 올라야"
- 월가 거물 "금리 인상 생각보다 빨라질 것"
- '2023년 2차례' 연준 긴축 시계 빨라진다…파월 또 선 긋기
- 美 연준, '제로금리' 유지…지난해 3월 이후 10번째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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