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코로나 항체 치료제, 3상에서 효과 33% 그쳐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6.16 07:02
수정2021.06.16 07:11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임상 3상 시험에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시간 1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3상 시험 결과 치료제 후보 물질의 코로나19 증상 발현 억제 효과가 33%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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