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올해까지 완화정책…테이퍼링은 10월 발표 전망”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6.16 06:52
수정2021.06.16 07:08
미 연준이 올해 말까지 현재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CNBC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월가의 대다수 분석가는 연준이 인플레 논란에도 불구하고 올해 말까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할 것이며, 테이퍼링은 올해 10월에 발표해서 내년 1월부터 실제 감축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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