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설] 집값 6~16%만 내는 ‘누구나 집’…이게 상상도 못 할 공급? “현실성 떨어지는 대책”
SBS Biz
입력2021.06.14 13:54
수정2021.06.14 14:31
■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 정동근 변호사
- 여당 "누구나 집, 수도권 곳에 1만 785가구 공급"
- '누구나 집', 분양가의 6-16%로 장기거주 가능
- 송영길표 '누구나 집', 실효성 있나?
- 집값의 6~16%만 내는 ‘누구나 집’, 이게 상상도 못 할 공급?
- '누구나 집', 수익성 낮아 사업자 유인도 의문
- 與, 인천·안산·화성·의왕·파주·시흥에 '누구나 집' 1만 가구 공급
- 최초 분양가로 살 수 있는 '누구나 집'…사업성 낮아 민간참여 불확실?
- 임대료 시세의 80~85%…무주택자·청년·신혼부부에 공급
- 수익 생산 어려워 사업자 외면…값싼 자재로 '벌충' 우려도
- 10년 거주 뒤 분양가보다 집값 낮으면 정부가 부담 떠안아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여당 "누구나 집, 수도권 곳에 1만 785가구 공급"
- '누구나 집', 분양가의 6-16%로 장기거주 가능
- 송영길표 '누구나 집', 실효성 있나?
- 집값의 6~16%만 내는 ‘누구나 집’, 이게 상상도 못 할 공급?
- '누구나 집', 수익성 낮아 사업자 유인도 의문
- 與, 인천·안산·화성·의왕·파주·시흥에 '누구나 집' 1만 가구 공급
- 최초 분양가로 살 수 있는 '누구나 집'…사업성 낮아 민간참여 불확실?
- 임대료 시세의 80~85%…무주택자·청년·신혼부부에 공급
- 수익 생산 어려워 사업자 외면…값싼 자재로 '벌충' 우려도
- 10년 거주 뒤 분양가보다 집값 낮으면 정부가 부담 떠안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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