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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직설] 김현미 전 장관이 챙긴 ‘연천 땅’…“집 팔라” 하더니 명의신탁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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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1.06.14 13:54
수정2021.06.14 14:31

■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 정동근 변호사

- '김현미 부동산 의혹' 수사 예정…앞으로의 쟁점은?
- 경찰, 김현미 전 장관 '연천 부동산 의혹' 수사
- '다주택' 김현미 "집 없애버리는게 꿈, 안 팔린다"
- '영끌 대출' 말렸던 김현미…본인은 빚내서 집 불려
- 시민단체, 김현미 농지법 위반·명의신탁 의혹으로 고발
- 김현미, 동생에게 집 팔고…그 집엔 남편이 전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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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연천군 집→남동생에 매도→여동생에 매도
- 김현미 "정상적인 전세 계약" 해명
- '다주택' 김현미 "집 없애버리는 게 꿈…안 팔린다"
- 김현미, 2017년엔 "다주택자 집 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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