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IT 업계 ‘초봉 5000만 원’ 시대…SK하이닉스, 임금 8% 인상
SBS Biz
입력2021.06.10 07:18
수정2021.06.10 08:04
■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삼성SDI도 美 배터리시장 진출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SDI 가 미국 배터리 시장 진출을 추진합니다.
전영현 삼성SDI 사장은 어제(9일) 배터리산업전시회 '인터배터리 2021'에 참석해 "미국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I가 미국 진출 계획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세계 2위 전기차 시장인 미국에서 승부수를 보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삼성 SDI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합작 법인 설립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력 후보로는 삼성SDI의 배터리를 납품받는 '스텔란티스그룹'과 BMW 등이 꼽힙니다.
삼성SDI까지 미국 시장에 진출하면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미국에 생산공장을 두게 되는데요.
국내 배터리 기업과 미국 완성차 업체 간 짝짓기를 통한 '배터리 동맹'이 한층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반도체 인력난에…SK하이닉스 임금 파격인상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IT 업계 '초봉 5000만 원' 시대가 열렸습니다.
올해 초 성과급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었던 SK하이닉스 노사가 평균 8% 임금 인상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코로나19 특수를 맞은 IT, 반도체 업계의 임금 인상에 SK하이닉스도 동참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기술사무직과 생산직의 기본급 인상률은 평균 8.07%로 이를 반영하면 올해 1월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의 초봉은 기존 4000만 원 대에서 5천 4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초봉을 넘기게 되는 건데요.
여기에 노사가 이번에 합의한 임단협 타결 격려금 250만 원, 복지포인트 130만 원을 더하고, 초과이익분배금 상한선인 기본급 1000%까지 받게 되면 1년 치 신입사원의 총급여는 8000만 원 이상으로 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민간주도 고체연료 발사체 2024년 우주로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그간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던 우주사업을 민간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가 열립니다.
2024년 민간 기업이 개발한 고체연료 발사체를 처음 발사하는 게 목표인데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어제 제 19회 국가우주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 계획 수정안'을 심의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민간이 이용할 수 있는 발사장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또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KPS 구축에도 속도를 내 오는 2035년까지 위성 8기를 쏘아 한반도 인근에 초정밀 위치, 항법, 시각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허물어지는 '홈쇼핑-T커머스 경계'
한겨레 기사입니다.
데이터홈쇼핑 업체가 TV 홈쇼핑 고유 영역이 '생방송'에 뛰어듭니다.
데이터홈쇼핑은 TV 시청 중에 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전용 리모컨을 사용해서 상품 정보 확인과 구매 등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으로 '녹화방송'으로 이뤄지는데요.
데이터홈쇼핑 브랜드인 'K쇼핑'은 오는 10일부터 매일 1회씩 TV앱에서 생방송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K쇼핑은 시청자가 TV앱 부분을 리모컨으로 선택하면 모바일에서 진행되는 생방송 화면으로 전환할 수 있게끔 설정했습니다.
최근 실시간 동영상 판매,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자 여기에 뛰어든 건데요.
생방송 상품 판매를 전담해온 기존 TV 홈쇼핑 업계에선 방송법을 어긴 '규제 회피 꼼수'가 아니냐며 발끈하는 분위기입니다.
◇ "비트코인, 데스크로스 임박…3만 달러 무너지면 투매 우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가상자산 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 아래로 내려갈 경우 투매 물량이 쏟아지며 가격이 폭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시간 8일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많은 비트코인 투자자가 3만 달러에서 매도 옵션을 걸어놨다"며 "3만 달러를 하회할 경우 순식간에 2만 달러까지 폭락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요한 건 추세일 텐데요.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의 지난 50일 이동평균이 200일 이동평균에 근접하고 있다며, 데스크로스, 즉 기술적으로 하락세가 장기화하는 추세에 들어섰다고 전했습니다.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데스크로스에 진입하게 되면 2019년 11월 이후 1년 7개월여만입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삼성SDI도 美 배터리시장 진출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SDI 가 미국 배터리 시장 진출을 추진합니다.
전영현 삼성SDI 사장은 어제(9일) 배터리산업전시회 '인터배터리 2021'에 참석해 "미국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I가 미국 진출 계획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세계 2위 전기차 시장인 미국에서 승부수를 보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삼성 SDI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합작 법인 설립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력 후보로는 삼성SDI의 배터리를 납품받는 '스텔란티스그룹'과 BMW 등이 꼽힙니다.
삼성SDI까지 미국 시장에 진출하면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미국에 생산공장을 두게 되는데요.
국내 배터리 기업과 미국 완성차 업체 간 짝짓기를 통한 '배터리 동맹'이 한층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반도체 인력난에…SK하이닉스 임금 파격인상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IT 업계 '초봉 5000만 원' 시대가 열렸습니다.
올해 초 성과급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었던 SK하이닉스 노사가 평균 8% 임금 인상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코로나19 특수를 맞은 IT, 반도체 업계의 임금 인상에 SK하이닉스도 동참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기술사무직과 생산직의 기본급 인상률은 평균 8.07%로 이를 반영하면 올해 1월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의 초봉은 기존 4000만 원 대에서 5천 4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초봉을 넘기게 되는 건데요.
여기에 노사가 이번에 합의한 임단협 타결 격려금 250만 원, 복지포인트 130만 원을 더하고, 초과이익분배금 상한선인 기본급 1000%까지 받게 되면 1년 치 신입사원의 총급여는 8000만 원 이상으로 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민간주도 고체연료 발사체 2024년 우주로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그간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던 우주사업을 민간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가 열립니다.
2024년 민간 기업이 개발한 고체연료 발사체를 처음 발사하는 게 목표인데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어제 제 19회 국가우주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 계획 수정안'을 심의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민간이 이용할 수 있는 발사장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또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KPS 구축에도 속도를 내 오는 2035년까지 위성 8기를 쏘아 한반도 인근에 초정밀 위치, 항법, 시각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허물어지는 '홈쇼핑-T커머스 경계'
한겨레 기사입니다.
데이터홈쇼핑 업체가 TV 홈쇼핑 고유 영역이 '생방송'에 뛰어듭니다.
데이터홈쇼핑은 TV 시청 중에 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전용 리모컨을 사용해서 상품 정보 확인과 구매 등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으로 '녹화방송'으로 이뤄지는데요.
데이터홈쇼핑 브랜드인 'K쇼핑'은 오는 10일부터 매일 1회씩 TV앱에서 생방송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K쇼핑은 시청자가 TV앱 부분을 리모컨으로 선택하면 모바일에서 진행되는 생방송 화면으로 전환할 수 있게끔 설정했습니다.
최근 실시간 동영상 판매,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자 여기에 뛰어든 건데요.
생방송 상품 판매를 전담해온 기존 TV 홈쇼핑 업계에선 방송법을 어긴 '규제 회피 꼼수'가 아니냐며 발끈하는 분위기입니다.
◇ "비트코인, 데스크로스 임박…3만 달러 무너지면 투매 우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가상자산 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 아래로 내려갈 경우 투매 물량이 쏟아지며 가격이 폭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시간 8일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많은 비트코인 투자자가 3만 달러에서 매도 옵션을 걸어놨다"며 "3만 달러를 하회할 경우 순식간에 2만 달러까지 폭락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요한 건 추세일 텐데요.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의 지난 50일 이동평균이 200일 이동평균에 근접하고 있다며, 데스크로스, 즉 기술적으로 하락세가 장기화하는 추세에 들어섰다고 전했습니다.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데스크로스에 진입하게 되면 2019년 11월 이후 1년 7개월여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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