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인사이트] “가상자산 변동성, 수익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
SBS Biz
입력2021.06.07 07:45
수정2021.06.07 08:34
■ 경제와이드 모닝벨 '모닝 인사이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의 전략을 직접 들어보는 모닝 인사이트입니다.
관심이 쏠렸던 미국의 5월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을 밑돈 것으로 발표됐죠.
67만 개가 넘는 일자리가 늘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56만 개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JP모건의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팬데믹 공포와 실업 수당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노동시장에 복귀하기를 거부하고 있다며, 이는 임금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전망과 달리, 일시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를 했습니다.
[데이비드 켈리 / JP모건 수석 글로벌 전략가 : 5월 고용 지표를 통해 노동공급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문제일 것으로 보이지만, 노동인구가 5만3천 명 감소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경제가 회복되거나 팬데믹에서 벗어날 때 노동인구는 증가합니다. 그런데 팬데믹 공포와 실업 수당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노동시장에 복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임금 인상으로 이어지죠. 올해 노동시장 내 문제들이 개선되더라도 기업들이 임금을 인상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이 영구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이 말하는 일시적인 인플레이션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5월 고용 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긴축 부담을 덜었다는 안도감에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전일 대비 1% 넘게 올랐는데요.
더글라스 레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지금이 구글, 페이스북 등 대형 기술주를 매수할 좋은 기회라고 평가했습니다.
금융주나 일부 산업주 그리고 헬스케어 관련주도 전망이 밝다고 말했습니다.
[사라트 세티 / 더글라스 레인 포트폴리오 매니저 : 금융주와 일부 산업주 등 특정 종목들의 전망이 밝습니다. 고용이 증가하면 헬스케어 관련주도 오를 것입니다. 특정 기술주를 매수할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구글, 페이스북과 같이 밸류에이션이 적절한 대형 기술주를 저가 매수할 기회입니다. 그러므로 변동성이 크더라도 끝까지 버텨야 합니다. 여기서 하락하면 더 좋은 기업들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매수하면 됩니다.]
한편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가격은 계속해서 출렁이고 있죠.
오셰어스 인베스트먼트 회장은 비트코인이 여전히 가상자산 시장 내 '최고의 금'이라고 평가했는데요.
그러면서 가상자산의 탈중앙화 시스템, 디파이를 이해할 수 있다면 변동성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케빈 오리어리 / 오셰어스 인베스트먼트 회장 : 비트코인은 여전히 가상자산 시장 내 최고의 금입니다. 기관 투자자들이 3~5%가량 투자하고 싶어 하지만 ESG 위원회가 막고 있죠. 가상자산의 변동성은 디파이 관련 좋은 기회들을 제공합니다. 디파이에 대해 이해하면 가상자산의 변동성은 오히려 좋은 현상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트윗에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현재 가격에 팔 생각이 없습니다. 100% 오른다고 하더라도 팔 생각이 없습니다. 변동성 덕분에 수익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모닝 인사이트였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의 전략을 직접 들어보는 모닝 인사이트입니다.
관심이 쏠렸던 미국의 5월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을 밑돈 것으로 발표됐죠.
67만 개가 넘는 일자리가 늘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56만 개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JP모건의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팬데믹 공포와 실업 수당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노동시장에 복귀하기를 거부하고 있다며, 이는 임금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전망과 달리, 일시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를 했습니다.
[데이비드 켈리 / JP모건 수석 글로벌 전략가 : 5월 고용 지표를 통해 노동공급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문제일 것으로 보이지만, 노동인구가 5만3천 명 감소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경제가 회복되거나 팬데믹에서 벗어날 때 노동인구는 증가합니다. 그런데 팬데믹 공포와 실업 수당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노동시장에 복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임금 인상으로 이어지죠. 올해 노동시장 내 문제들이 개선되더라도 기업들이 임금을 인상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이 영구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이 말하는 일시적인 인플레이션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5월 고용 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긴축 부담을 덜었다는 안도감에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전일 대비 1% 넘게 올랐는데요.
더글라스 레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지금이 구글, 페이스북 등 대형 기술주를 매수할 좋은 기회라고 평가했습니다.
금융주나 일부 산업주 그리고 헬스케어 관련주도 전망이 밝다고 말했습니다.
[사라트 세티 / 더글라스 레인 포트폴리오 매니저 : 금융주와 일부 산업주 등 특정 종목들의 전망이 밝습니다. 고용이 증가하면 헬스케어 관련주도 오를 것입니다. 특정 기술주를 매수할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구글, 페이스북과 같이 밸류에이션이 적절한 대형 기술주를 저가 매수할 기회입니다. 그러므로 변동성이 크더라도 끝까지 버텨야 합니다. 여기서 하락하면 더 좋은 기업들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매수하면 됩니다.]
한편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가격은 계속해서 출렁이고 있죠.
오셰어스 인베스트먼트 회장은 비트코인이 여전히 가상자산 시장 내 '최고의 금'이라고 평가했는데요.
그러면서 가상자산의 탈중앙화 시스템, 디파이를 이해할 수 있다면 변동성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케빈 오리어리 / 오셰어스 인베스트먼트 회장 : 비트코인은 여전히 가상자산 시장 내 최고의 금입니다. 기관 투자자들이 3~5%가량 투자하고 싶어 하지만 ESG 위원회가 막고 있죠. 가상자산의 변동성은 디파이 관련 좋은 기회들을 제공합니다. 디파이에 대해 이해하면 가상자산의 변동성은 오히려 좋은 현상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트윗에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현재 가격에 팔 생각이 없습니다. 100% 오른다고 하더라도 팔 생각이 없습니다. 변동성 덕분에 수익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모닝 인사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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