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美증시, 내년 말까지 10% 오른다…잠재력 있어”
SBS Biz 임종윤
입력2021.06.01 06:41
수정2021.06.01 06:42
미국 증시가 내년 말까지 10%가량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제주간지 비스인사이더에 따르면 UBS의 키스 파커 전략가는 상승 잠재력이 있는 영역이 많이 남아 있다며 S&P500 지수가 올해 말에 4,400까지 내년 말에는 지수가 4,65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파커 전략가는 또 저평가됐지만, 상승 잠재력이 있는 주식으로 헬스케어 관련주인 아르비나스와 C4 테라퓨틱스, 우버 테크놀로지스 등 25개 종목을 꼽았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안정성 논란' 해외직구…국내반입 기준·절차 강화
- 2.속지 마세요…'카드번호 불러 드릴게요'
- 3.정부, '해외직구' 면세한도 150달러 미만으로 하향 검토
- 4.당근거래했는데 세금 뗀다고?…설마 나도 세금폭탄?
- 5.金 이어 '이것' 가격도 사상 최고…"시장이 폭주"
- 6."둘째에게도 챙겨줘라"…유언 남긴 조석래 회장
- 7.현금부자·만점통장 도전?...20억 로또 원베일리 나온다
- 8."그 돈이면 다른 것 먹지"…손님 끊긴 맥도날드 '5달러' 메뉴 내놨다
- 9.[단독] 지난해 카드로 새차 28조 긁었다…일시불로만 25조
- 10.해외직구 금지 품목 '소비자24'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