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수급 숨통…접종자에 5인 해제 검토
SBS Biz 손석우
입력2021.05.25 11:17
수정2021.05.25 13:47
[앵커]
코로나19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오늘(25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만여 회를 포함해 이번 주에 상당 물량의 백신이 국내로 들어옵니다.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한 1차 접종이 확대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정부가 백신 접종자를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에서 제외하는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손석우 기자, 이번 주에 어느 정도의 백신이 들어오게 되는 겁니까?
[기자]
먼저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106만8천회(53만4천명)분이 추가로 공급됩니다.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사와 직접 계약한 물량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경북 안동 공장에서 위탁생산돼 오전 10시경 출고됐습니다.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측으로부터 확보한 백신은 총 2천만 회분인데요.
오늘 공급되는 물량을 포함해 다음 주까지 556만5천 회분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정부가 직계약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도 이번 주에 추가로 들어오는데요.
현재까지 375만 회분이 들어왔고, 다음 달까지 325만 회분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 5만5천 회분도 이달 31일에 국내로 들어올 예정이고, 국내 승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순경 접종 현장에 공급됩니다.
백신 수급 상황이 나아지면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백신 1차 접종이 본격화 되는데요.
지난 22일부터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이 재개됐고, 27일부터는 65세~74세 1차 접종이 정상화됩니다.
[앵커]
이번 주에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이 발표된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백신을 맞은 접종자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에서 제외하고, 오후 10시 이후에도 다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푸는 게 골자인데요.
백신 공급에 숨통이 트이자 정부가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같은 인센티브를 마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밖에도 접종자에 마스크 부분 해제, 백신 여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당국은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자정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16명입니다.
사흘째 500명대를 유지한 것인데,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플이 됩니다.
SBS BIZ 손석우입니다.
코로나19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오늘(25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만여 회를 포함해 이번 주에 상당 물량의 백신이 국내로 들어옵니다.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한 1차 접종이 확대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정부가 백신 접종자를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에서 제외하는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손석우 기자, 이번 주에 어느 정도의 백신이 들어오게 되는 겁니까?
[기자]
먼저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106만8천회(53만4천명)분이 추가로 공급됩니다.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사와 직접 계약한 물량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경북 안동 공장에서 위탁생산돼 오전 10시경 출고됐습니다.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측으로부터 확보한 백신은 총 2천만 회분인데요.
오늘 공급되는 물량을 포함해 다음 주까지 556만5천 회분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정부가 직계약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도 이번 주에 추가로 들어오는데요.
현재까지 375만 회분이 들어왔고, 다음 달까지 325만 회분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 5만5천 회분도 이달 31일에 국내로 들어올 예정이고, 국내 승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순경 접종 현장에 공급됩니다.
백신 수급 상황이 나아지면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백신 1차 접종이 본격화 되는데요.
지난 22일부터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이 재개됐고, 27일부터는 65세~74세 1차 접종이 정상화됩니다.
[앵커]
이번 주에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이 발표된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백신을 맞은 접종자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에서 제외하고, 오후 10시 이후에도 다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푸는 게 골자인데요.
백신 공급에 숨통이 트이자 정부가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같은 인센티브를 마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밖에도 접종자에 마스크 부분 해제, 백신 여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당국은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자정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16명입니다.
사흘째 500명대를 유지한 것인데,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플이 됩니다.
SBS BIZ 손석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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